출처: 다음 신지식 (바로가기)
영자신문은 훌륭한 영어 공부의 교재가 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영자신문과 함께 영국이나 미국의 영자신문을 추천 합니다.
인터넷으로 쉽게 접할수 있고 현지에서 영어교육을 받은 기자들의 기사에서
의견을 어떻게 요약해서 전달하는지를 배울수 있고 특히 쉬운 단어들의 조합으로
훌륭한 사설과 기사를 제공 한다는 점에서 뉴욕타임스나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 같은 신문들을 추천 합니다.
사설을 읽어 보시면 한국 영자신문들과 이들 미국언론의 차이를 쉽게 느낄수 있습니다. 바로 단어의 선택 입니다. 한국의 영자 신문들은 필요 이상으로 어려운 단어들을 많이 사용한다는 느낌을 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신문의 사설과 독자 의견란에서 주고 받는 댓글들을 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쉬운 단어를 이용한 영어 작문을 배울수 있는 훌륭한 교재가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