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grammar really necessary? You know this might be the kind of video
you’d want to send to your teacher. Rudolph Gresham, one of the most
famous grammarians in American history, answered that question in
a pretty interesting way. He said “a large part of your life spent in
learning English grammar and usage. What did you get out of it?
How often do you use your precious knowledge of the moods, tenses,
participles, and gerunds,demonstrous pronouns, and subordinations,
conjunctions?” The obvious answer is NEVER!
You speak, and read, and write all day long, but throughout your adult life,
you haven’t spent a single second, deciding whether to put a verb in front
of noun and indicative or subjective or in exercising a choice between a
definite and indefinite article. Grammar is something you learn, promptly
forget and dismiss for the rest of your life.
Let me tell you there is a little book, called the “Teacher’s Grammar Book”.
They showed the studies since 1930’s demonstrate every single time that
students who studied grammar more write worse. In other words, if you
just spent time writing, listening to what you’re saying, saying if your
friends thinking sounds pretty good, you will find out your grammar will
improve. Not by knowing a bunch of rules, but by using a little common
sense and LISTENING…. to how it sound….!
출처: 유튜브 (http://www.youtube.com/watch?v=ti9J5OTe5Y8)
Englishteacher 님의 답변
Of course not
영문법은 필요합니다
만약 당신이 영어권 사람이라면 필요없을지 몰라요(절대 아니지만, 흑인들 영어잘합니
다. 그러나 그들이 아웃사이더 인이유는 자기들끼리만 알아들을 말만하기 때문입니다.
문법규칙이 부족하기때문에 공적으로 쓰기 어려운 탓일 것입니다)
게다가 (한국인중에 초등학교밖에 안나와도 대기업 총재가 될수도 있어요. 수천억원을
버는 사업가가 될수도 있어요) 하지만 한국어와 영어는 완전히? 달라요
영어에대한 이미지(그들만의 방식)가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말을 구성하죠?
6차교육과정에서 7차교육과정으로 바뀐 근본적인이유는 문법실력부족입니다.
학생들에게 말을 많이하게 했더니 말은 많이 하는데 제대로된말을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을 많이듣고 많이하면서 문법지식도 약간은 무의식적으로 가르치자는
취지입니다. 문법규칙을 완전하게 가르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말을 하기위한
기본적인 규칙, 구문, 어휘 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문법을 배울때, 문법을위한
문법(고급문법클래스같이)을 배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전치사, 구동사, 구문 중심의 학습 + 수준에 맞는 독해(한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5-7단어가 나오는) + 과잉듣기 + 과잉발음연습 이런 학습이 필요합니다.
실제 학원에서 충족할수 없는건 사실이죠. 요즘 모임도 많이 합니다
일단 외국에서 외국어환경에서 학습하는게 좋구요. 보다 수준높은 언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문법도 배워야합니다. 문법은 자신의 언어가 정확한지 증명하는것이 됩니다.
단 맨투맨, 성문영어에 머무르면 안되겠죠^^ 예를들면 이들은 raising 변형, 같은것을
다루지 않거든요
열공! 새해에는 영어정복!
sinwoli 님의 답변
단도직입적으로 결론을 내려서, 이건 영어권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거구요... 비영어권 사람들에겐 이 video 가 주장하는 내용 별 도움이 못 됩니다. 곧, 우리가 한글말을 밤낮으로 내뱉으면서 한글문법 전혀 의식하지 않듯이 영어권 사람들이 영어를 구사하면서 영어문법같은 거 머리에 떠 올리지 않는 게 정상이다 같은 내용이 바로 이 video 의 주된 주장입니다. 따라서, 영어말을 밤낮으로 입에 올리고 내리지 않는 비영어권 사람들에겐 이 video 의 주장은 그리 귀 쫑긋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제 개인적으론요... 비영어권 사람들이 이 video 같은 내용에 관심이 가는 경우 십중팔구 어법에 자신이 없거나 귀찮고 어려워서 첨 부터 아예 무시하려는 배경이 깔렸다고 봅니다: copping out 이라고 할까요? 다른 언어와 다 마찬가지로 영어말도 말이 먼저 사람들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말의 법칙에 먼저 앞서서요. 말이 먼저 나온 후에 나중에 사람들이 말을 어떻게 하라고 말의 규칙/약속을 세운게 바로 문법/어법입니다. 그런 어법을 만들어 사람들을 골치아프게 하기 전에 말을 먼저 시작한 사람들이 영어권 사람들의 조상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말을 좀 더 구체적으로 체계를 잡아 놓은 어법을 오늘날에 유치원에서 부터 시작하여 영어권에서도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