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두 사진을 보시고 신기함을 느끼신다면 .....
舊 시대 인물이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그래도 신기한건 어쩔수 없는 느낌입니다... 분필가루 마시며 칠판 닦던 그 추억을 이젠 뺐겨버린다는 구시대적 발상...
서울신문 기자이신 사강 (思江)님의 블로그와 책,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3'에 이젠 분필가루도 포함되어야 할듯 합니다. :) (블로그 바로가기: http://sagang.blog.seoul.co.kr/)